유시민 작가와 유희열 안테나 뮤직 대표가 '문재인 구두'로 알려진 수제화 브랜드 아지오(AGIO)의 모델로 나선다. #@#:# 이어 "모델료로 구두 한 켤레를 주기로 했다. 두 사람은 문서 없는 계약에 서슴지 않고 응해줬다"고 덧붙였다. #@#:# #@#:#
[무물보AI] 답변 로딩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