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랜다스의 계는 동화속의 프란다스의 개가 아니고, 다시회사 주인을 알고자 하는 패러디식 표현이라고 합니다. #@#:# 이 표현은 ‘김어준의 뉴스공장’에서 처음 등장했으며, 다스 회사의 실제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자하는 것입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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