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연은 지난 2일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20분 간 경찰조사를 받은 후 밖으로 나와 자신의 차량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 되었는데요. #@#:# 취재진이 “피해자가 사과를 제대로 못 받았다는데?”, “한마디만 해주세요” 등의 질문을 하자 “사람 다쳐요. 너무 하신다”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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