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A는 2017년11월29일 "삼성에서 외야수 이영욱을 받아오는 대신 투수 한기주를 보내는 1대1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고, 한기주는 12년만에 KIA를 떠나게 됐습니다 #@#:# 한기주는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의 1차 지명을 받아 당시 고졸 투수로는 KBO 리그 사상 최다 계약금인 10억원으로 입단, ‘10억의 사나이’로 불렸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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