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평론가 박우성이 트위터에 "유아인은 여성을 혐오하는 피해자를 이중삼중으로 짓밟으며 생존을 이어가는 가해자의 상징적 얼굴이 될 것이다"고 지적했습니다 #@#:# 유아인은 박우성에 "평론가의 사회적 역할과 고뇌를 조심스럽게 들여다보니 손쉬운 ‘평가'에 중독돼 타성에 젖은 한 '인간'이 보인다"며 반박글을 올렸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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