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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질문] [꿀뉴스] 빅마마 체념 가사

조회수 1 | 2017.11.27 | 문서번호: 22593556

전체 답변:
[지식맨]  2017.11.27

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#@#:#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#@#:# #@#:#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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