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 인데요. #@#:# 페이스북에"돌아갈 곳도 쉴 곳도 없다. 나는 가끔 유서를 쓴다. 힘들 때 읽어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혼자 울기도 한다"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다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