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가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1차 수술을 받았지만, 환자의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섣불리 말할 수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. #@#:# 지난 수술을 집도한 아주대병원 중증 외상치료 전문의 이국종 교수는 북한군병사의 장기 7곳정도가 파열된 상태라며 앞으로 추가 수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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