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삼남 김동선(28)씨에 대해 '솜방망이 징계'를 한 대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를 받게 된 사실이 알려졌다. #@#:# 물의를빚은김씨가가벼운 징계를 받은 덕에 4월 열린 정기룡장군배 승마대회에 버젓이 출전한 사실이 알려지자 승마협회가 '면죄부' 아니냐는 비난을 받은바 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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