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에 압박을 가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장시호와 김종 전 문체부 차관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1년6개월과 징역 3년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#@#:# 2017년11월8일 징역 1년6개월에 구형된 장시호는 최후 진술에서 "제가 잘못한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드릴 말씀이 없다. 죄송하다"며 눈물을 흘렸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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