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지난해 개발해 올해 4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'말하는 소화기'가 7개월 만에 2만7000여대가 팔리며 호평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. #@#:# 말하는 소화기는 일반 가정에 보급된 3.3㎏ 무게의 분말소화기에 작은 음성 안내장치를 부착한 제품 인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