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영학(35)의 범행에 가담한 딸 이모양(14)이 40분 가량 진행된 2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마쳤고, 이양은 구속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됩니다 #@#:# 2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이영학 딸은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이었고, 시민이 “마스크 벗어라. 얼굴 좀 보자”고 외치자 이양은 힐끔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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