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10월30일 육각수 원년 멤버 도민호(본명 도중운)이 향년 46세의 나이로 사망했고, 관게자는 "도민호가 오랜 투병 중에 간경화로 사망했다"고 밝혔습니다 #@#:# 도민호와 조성환은 육각수로 1995년 MBC 강변가요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고, '흥보가 기가막혀'는 랩의 선구자적인 곡으로 대히트했습니다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