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최파타' 성시경이 작사가 심현보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 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. #@#:# 최화정은 "심현보 씨 저작권료가 엄청날 것 같다"고 말했고, 성시경은 "SBS 살 정도다"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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