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장균군이 검출된 시리얼을 재가공해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광복(64) 동서식품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에게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#@#:# 대법원 2부(주심 조희대 대법관)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대표 등 5명과 법인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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