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달 25일 강남구 대치동 주택가에 불법주차를 했다가 단속스티커를 발부받자 단속 공무원의 차에 다가가 살짝 부딪친 뒤 넘어져 보험금을 챙겼다는데요. #@#:# 주차관리를 하는 강모(50)씨 등 2명은 7월 15일 차에 스치지도 않았는데도 행인이 음주 뺑소니 사고를 경찰에 신고할 때 피해자라며 이름을 함께올리기도 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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