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판매하는 잡지 '빅이슈'와 영업이익 절반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 기부하는 소셜벤처 '마리몬드'를 찾아 격려를 전했다. #@#:#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제3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기 전 이들 입주기업인들과 사전 스탠딩 환담을 하며 이렇게 밝혔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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