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배우 서신애가 가슴부분이 파진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고 합니다. #@#:# 아역 이미지가 강한 서신애가 입고 나온 드레스는 본인이 직접 골랐다고 하며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고싶은 것 때문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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