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와 공모해 수십억의 부당 수임료를 챙긴 '법조 로비' 혐의에 연루된 브로커 이동찬이 1심에 이어 항소심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#@#:# '정운호 게이트’에 연루돼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챙긴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가 2017년7월21일 항소심서 징역 6년에 추징금 43억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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