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정당에 위임할지 결정하는, 유권자에게도 이전과 다른 무게의 선거가 될 전망이다. 문재인 정부의 국정수행 1년을 평가하는 선거이기도 하다. #@#:# 민주당은 박남춘(남동갑) 국회의원, 서구갑 국회의원을 지낸 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,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유력 주자로 거론된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