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최진실이 2008년, 스스로 목숨을 끊고 세상에 떠난지 9주기가 된 지금. 딸 최준희 양은 SNS를 통해 "세상 사는게 힘들다"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했습니다 #@#:# 고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17년10월2일 새벽 SNS에 "2017/10/2 우리 엄마 안녕"이라는 글을 적었고, 최진실은 2008년10월2일 자살해 이날이 사망 9주기 입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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