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‘방자전’에서 육감적 섹시미를 발산한 배우 류현경이 MBC 새 월화극 '20세기 소년소녀'를 위해 15kg를 증량 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. #@#:# 류현경은 "캐릭터를 위해 15kg를 증량했다. 1일 1피자를 하며 갑자기 살을 찌워 허리와 발목이 아프다. 소화불량이 생겨 한의원에도 다니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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