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선천성 고관절 이형성으로 인해 비교적 이른 나이인 31살에 은퇴한 전 축구선수 조재진이 전북 현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밝혔습니다. #@#:# 전 축구선수 조재진은 "골프 사업을 하고 있다. 처음에는 골프채 같은 골프용품 쪽 사업을 하다가 지금은 의류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"고 근황을 밝혔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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