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이 던진 쓰레기로 주차된 자동차 뒷유리가 깨지고 지나가던 초등학생 A양이 유리 파편에 다쳤다. #@#:# 제보자에 따르면 주민이 던진 물체는 얼린 육수와 비닐봉지였으며, 투기 이유는 황당하게도 '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기 귀찮았다'는 이유였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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