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배우 콜린 퍼스가 '킹스맨: 골든 서클'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마크 스트롱과 함께 19일 입국했습니다. #@#:# 이날"콜린 퍼스와 마크 스트롱이 전세기를 타고 오후 7시께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"고 밝혔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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