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최고의 사랑' 시즌2이 종방을 앞두고 있는데, 윤정수 김숙 커플의 마지막 모습에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고 합니다. #@#:# 윤정수는 다음주에 방영될 마지막회를 앞두고 '마지막 회를 사장단에서 기적처럼 저지해 6개월 정도만 방송을 더 했으면 좋겠다'는 소원을 빌었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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