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아이유가 편지지에 빼곡하게 '구구절절' 장문의 글을 썼더라"며 "이효리씨가 눈물을 보였는데 울지 않으려 노력했다"고 말해 눈길을 끄는데요. #@#:# 고(高)시청률과 호평까지 쓸어담은 '효리네 민박'이 단 1회만을 남기고 있으며 마무리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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