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일 강원 강릉시 강문동 석란정에서 불을 끄다 숨진 경포119안전센터 소속 이영욱 소방위와 이호현 소방사의 사연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. #@#:# 이 소방위는 2000년 초반부턴 치매를 앓는 노모(91)를 모시며 부인(56), 아들(36)과 함께 살았으며,이 소방사는 소방관이 되기 위해 대학까지 바꿨따고 한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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