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호사로 새출발한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이명박정부 시절 국정원이 주도한 ‘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’ 피해자를 위해 무료 변론을 해주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#@#:# 채 전 총장은 블랙리스트 변론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으며, 아직 법적 절차는 밟지 않았지만 확정된다면 무료로 변론을 하려고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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