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자신의 SNS에 "서운해"라고 글을 바꾸어 눈길을 끄는데요. #@#:# 최 양은 최근 경찰과 면담에서 외할머니의 친권을 박탈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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