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레밍 발언' 충북도의회 김학철 의원이 "나는 늑대의 우두머리이고, 국민은 끌려가는 늑대라고 생각하는 도민 무시 사고가 그대로 드러난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#@#:# 충북시민연대는 자신을 '늑대의 우두머리'라고 발언한 김학철 의원 사고방식에서 레밍 발언도 나온것이고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것과 같다"고 비난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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