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애와 서예지 소속사는 6일 동아닷컴에 “영화 ‘심증’을 제안 받은 것은 사실이나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은 아니다.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”라고 말했다. #@#:# ‘심증’은 가족에 의해 정신병원에 갇힌 여자가 같은 병실에서 일어난 살인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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