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 여중생을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들고 무릎을 꿇려 인증샷까지 남긴 여중생 A(14)양 B(14)양이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'청소년보호법 폐지'가 커지고 있습니다 #@#:# '부산 여중생 폭행사건'에 2017년9월3일 청와대 홈페이지 '국민청원 및 제안' 코너에 '반드시 청소년 보호법은 폐지해야 합니다'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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