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BS 세계의 명화 채널에서 엇갈린 운명의 두 남자 이야기를 다룬 디파티드가 상영되었다고 합니다. #@#:# 디파티드는 범죄 조직과 경찰이 서로를 무너뜨리겠다는 일념으로 각각 스파이를 심어둔 이야기로, 두 스파이의 엇갈린 운명이 인상적인 영화라고 하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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