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자신들에게는 경제적·군사적 압박이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대미압박을 이어갔다. #@#:# 똑바로 보아야 한다'는 제목의 개인 필명 정세논설에서 "비극은 미국이 아직 우리의 힘과 의지를 너무도 모르고 있다는 데 있다"며 이같이 주장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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