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웃의 8살 초등학생을 유괴·살해한 뒤 시신 일부를 주고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두 10대 소녀에게 검찰이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습니다. #@#:# 오늘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주범 17살 김 모 양에게 징역 20년을, 공범 18살 박 모 양에게 무기징역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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