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세창 처 강릉김씨는 조선시대 열녀로 남편 최세창이 죽었을때 따라 죽을 결심을 했다고 하네요 #@#:# 남편의 관에 본인 머리카락을 잘라 넣고 손가락 피를내 관에 물들였다고 하며, 묘에 가서 10여 년을 울었다고 합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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