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란체스코 토티가 은퇴 후 로마 임원으로써 관중석에 선 심경을 밝혔습니다. #@#:# 임원으로써 아탈란타전을 관람한 토티는 " “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는 게 매우 괴롭다."고 심경을 밝히며 이어 로마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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