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개글에 “너희 마음대로 떠드세요. 맞지 않는 소리니깐 들어는 드릴게”라는 글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#@#:# 최준희는 한 네컷의 만화와 함께 지난 4월 게재한 세월호 추모 그림만 남기고 다른 사진을 모두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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