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경화 외교장관과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양자회담에서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협상을 조기에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. #@#:# 양국은 미사일 지침 개정을 통해 사거리 800km의 탄도 미사일에 실을 수 있는 탄두 최대 중량을 현재의 2배인 1t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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