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안종범 수첩'에 대해 실제 독대에서 오간 말과 다르다고 밝혔다. 특검이 제시한 정황 증거를 탄핵해 부정한 청탁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. #@#:# 형사합의27부(부장판사 김진동) 심리로 2일 열린 삼성 전·현직 임원 5명에 대한 50회 공판에 출석한 이 부회장은 피고인 신문 과정에서 이 같이 밝혔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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