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(부회장)이 그룹 내 주요 의사결정을 자신이 주도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. #@#:# 최 전 실장은 '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추진'과 '미래전략실 해체 결정'은 본인이 주도해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