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경원과 손혜원이 정치계의 성차별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고합니다. #@#:# 나경원은 “여성이 세다 여성이 당 대표 다 한다 말씀하시지만 아직은 ‘여성은 여기까지만’이라는 인식이 있어요”라며 그 한계가 있음을 말했다고하네요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