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종국은 "단백질을 많이 먹어서 통풍에 걸렸다"며 솔직하게 밝혔다. 이어 김종국은 "얼마나 아프냐 하면 잠을 못 잔다."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. #@#:# 김종국은 "통풍 때문에 '런닝맨' 녹화를 못 할 뻔 했다. 그래서 진통제를 맞고 슬리퍼를 신고 녹화했다. 그런데 그날 태도 논란이 나왔다"고 고백하기도 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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