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오사화는 김일손이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사초에 실어 훈구파의 반감을 산 것이 발단이 되어 일어난 사화라고 합니다. #@#:# 갑자사화는 임사홍이 연산군의 생모인 윤씨 폐출사건을 들추어 왕을 충동시켜 훈구파와 잔여 사림파를 제거한 사건이라고 합니다. #@#:# 기묘사화는 조광조 일파의 급진적 개혁정치 추진에 대한 반대세력의 모략이 발단이 되어 신진사류들이 화를 입은 사건이라고 합니다. #@#:# 을사사화는 왕실의 외척인 대윤과 소윤이 정권다툼을 벌이다 대윤과 신진사류가 화를 입은 사화라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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