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버이날에 친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한 남매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. #@#:# 대법원 3부는 25일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문모(49·여)씨와 남동생(45)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18년과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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