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 거주하던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가 오늘 향년 91세로 별세하시며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 #@#:# 김군자 할머니는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17살 때 일본군에 끌려가 고초를 겪으셨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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