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7월21일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를 찾아 복구 작업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손가락에 밴드를 붙인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#@#:# 김정숙 여사는 왼쪽손 고무장갑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에 밴딩을 했는데, 며칠 전 부상 당한것으로 손가락이 아픈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수해 봉사에 나선것입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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