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7월13일 병원에서 간암 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한 중국의 인권운동가 류샤오보의 "중국을 떠나고 싶다"는 유언에, 사망 이틀 만에 시신을 화장 했습니다 #@#:# ‘중국의 만델라’ 류샤오보(1955 ~2017)의 육신이 한줌의 재가 되어 바다에 뿌려졌는데, 류샤오보의 형은 “화장한 시신유해를 바다에 흩뿌렸다”고 밝혔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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