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동욱은 14일 이장한 회장의 ‘폭언 갑질’ 논란과 관련, “운전기사를 조선시대 종으로 착각한 꼴이고 종근당 약 먹으면 성격 종치는 꼴”이라고 비꼬았습니다 #@#:# 신 총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“제약회사 종근당의 불매운동 종소리 시끄럽게 울린 꼴이고 종근당 종쳤다 꼴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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